K-팝과 팬데믹이 바꾼 마음의 흐름 — 한인들에게 ‘치유’가 일상이 되다 흥미로운 기사가 있어 함께 나눠보고자 합니다. 기사가 나온 지 3년 정도 되었는데, 그 이후로 지금까지 미주 한인들의 심리상담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 방송을 통해 상담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면서, 그 영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듯합니다. https://www.latimes.com/california/story/2022-09-28/from-bts-to-zoom-therapy-why-korean-americans-are-seeking-more-mental-health-help-how-to-save-a-life 팬데믹 이후, 우리 사회에 조용하지만 분명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인들이 정신건강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과거엔 ‘참는 게 미덕’이라 여겨졌던 정서가 이제 ‘나 자신을 돌보는 법’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미국 Los Angeles Times는 한인 사회에서...

"I was just zoning out, listening to the wind, watching the sky and the river... It felt like everything was resetting. Suddenly, new ideas started coming to me." Sound familiar? In the rush of daily life, moments of stillness may look like doing “nothing." But during these quiet pauses, your brain is actually doing something incredible: restoring, reorganizing, and recharging itself. 🧠 Your Brain Works Hard Even When You’re Doing Nothing: The Default Mode Network One of the key brain...

Are You Healing from Early Childhood Trauma with Your Mother? I invite you to reflect on your emotional experiences related to y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