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BTS to Zoom Therapy" with a Korean Therapist
- Jungeun Kim
- Oct 26
- 2 min read
K-팝과 팬데믹이 바꾼 마음의 흐름 — 한인들에게 ‘치유’가 일상이 되다
흥미로운 기사가 있어 함께 나눠보고자 합니다. 기사가 나온 지 3년 정도 되었는데, 그 이후로 지금까지 미주 한인들의 심리상담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 방송을 통해 상담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면서, 그 영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듯합니다.
팬데믹 이후, 우리 사회에 조용하지만 분명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인들이 정신건강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과거엔 ‘참는 게 미덕’이라 여겨졌던 정서가 이제 ‘나 자신을 돌보는 법’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미국 Los Angeles Times는 한인 사회에서 BTS, 한국의 심리상담 예능 프로그램, 그리고 Zoom 상담(화상 심리상담)이 정신건강 문화를 새롭게 만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는 이제 “심리치료는 약자가 받는 게 아니라, 성장의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팬데믹과 함께 열린 새로운 대화
코로나 시기 동안의 고립과 불안은 많은 이들에게 정신적 부담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온라인 상담’이라는 새로운 회복 채널이 생겨났습니다.비대면 상담(Zoom therapy)은 더 편하고, 덜 낯설며, 낙인에 대한 부담도 적은 도움의 방법이 되었습니다.
문화적 이해를 가진 전문가 (Korean speaking therapist) 가 필요한 이유
아직도 많은 1세대 한인들은 상담자를 선생님처럼 여기며 지시를 받는 구조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심리상담은 명령이 아닌 공감과 탐색의 공간입니다. 특히 언어와 문화의 뿌리를 이해하는 치료자와의 만남은 단순한 상담을 넘어 정체성과 세대의 다리를 놓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저와 함께 하는 상담은:
한국 문화와 미국 심리학의 통합 관점을 바탕으로,
이민·직장·가족 스트레스,
불안·우울·관계 문제,
세대 간 가치 차이등을 이해하고 함께 풀어가는 심리치료를 제공합니다.
모든 세대가 각자의 언어로 “괜찮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사회,그 출발점은 바로 한 사람의 용기입니다.
이민자로서, 한인으로서, 그리고 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때로는 어디에도 온전히 속하지 못한 것 같은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색이 묻어있는 당신의 삶은 그 자체로 아름답고 고귀합니다.

문화적 정체성의 고민, 세대 간 가치 차이, 소속감에 대한 갈등. 이 모든 것을 이해하는 공간에서 당신의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그 첫걸음을 내딛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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